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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대추나무 묘목 등급 구분 기준

by hanlimfarm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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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림농원입니다.

 

오늘은 대추나무의 등급(규격)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나무는 품종마다 등급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추나무 등급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추나무는 품종과 재배 방식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저희 한림농원에서는 크게 

특묘와 상묘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소비자께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구분될까요?

 

(1) 등급 기준

 

대추나무 등급은

보통 나무의 굵기와 뿌리 발육 상태

두 가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굴취 전에는 

뿌리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등급을 판별할 때 

중요한 요소는 나무의 굵기입니다.

 

높이는 굴취 과정에서 잘라내

정확한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굵기 기준이 등급 분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2) 대추나무 성장과정

 

 

대추나무는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보통 2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조인

 

첫 1년은 씨를 파종해 

싹과 뿌리가 자라는 '산조인' 상태로 자라며

이 산조인이 대추나무의 

뿌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산조인에

원하는 품종을 접목하고,

다시 1년을 더 키워

2년생 대추나무가 완성됩니다.

 

 

그래서 구매하시는 묘목을 보시면

접목 테이프가 감겨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접목한 표시입니다.

 

(3) 나무 굵기 측정 방법

 

 

나무의 굵기를 측정할 때는

접목 부위 바로 위에 있는 

첫 번째 마디 사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지점의 굵기가

10mm 이상이면 특묘

10mm 이하이면 상묘로 

분류됩니다.

 

같은 상묘지만 굵기 차이 있음

 

단, 나무는

자연에서 자라는 생물이다 보니

같은 등급이라도 

개체마다 굵기나 외형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기본 기준은 10mm 굵기를 중심으로

나뉘게 됩니다.

 

(4) 마무리하며

 

 

대추나무를 선택하실 때

등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면

더 좋은 묘목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정직하게 키운 묘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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